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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200% 활용하는 두뇌계발 기법, 마인드맵
공부의 필수 조건, 바로 '집중력' 입니다. 기억하는 속도, 기억력 질의 차이가 1등을 만듭니다.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짧은 시간 내에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내가 읽은 책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똑같은 공부 시간이라도 다른 사람보다 더욱 효과적인 학습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두뇌를 200% 활용해서 기억력을 확장시키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오늘은 컴퓨터처럼 원하는 정보(장기 기억)을 쏙쏙 꺼내고 싶다면 알아야 할 학습법, '마인드맵'을 소개합니다. 마인드 맵이란? 마인드 맵이란 영국 교육학자인 토니 부잔이 개발한 학습과 발상방법입니다. 중심 키워드를 적고 이미지, 핵심어, 색, 부호를 활용해 마인드 맵을 그려나가는 방법인데요, 마인드 맵을 사용하게 되면 ..
공부 잘하는 사람들의 5가지 습관
같은 공간, 같은 시간 공부했는데, 성적은 왜 다를까요? ‘일찍 잠들었다고 했는데, 사실 밤새워서 공부한 거 아냐?’라고 의심이 들 만큼 매번 잘 나오는 성적, 아마 그 답은 그의 공부 습관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공부도 습관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공부를 잘하게 하는 습관이 있는가 하면, 공부를 방해 하는 습관도 있거든요. 그렇다면 성적을 올리는 긍정적인 공부 습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공부 달인들의 습관을 배워보겠습니다. 1. 실천 가능한 장단기 학습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행한다. 자신이 공부할 수 있는 시간과 자신의 학습 능력을 고려하지 않은 계획표는 그저 자기만족일 뿐입니다. 공부를 잘하는 이들은 실행 가능한 장단기 학습 계획을 세웁니다. 자신이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점검하고, 자신의 공..
아침 5분, 잠들기 전 30분 공부법
당신은 잠들기 전, 그리고 일어난 후에 무엇을 하나요? 혹시 스마트폰을 켜고 카톡을 하거나 웹서핑을 하고 있진 않나요? 티클 모아 태산입니다. 아침 5분, 잠들기 전 30분을 어떻게,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당신의 대학 간판이 바뀌고, 인생이 바뀔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짧은 시간을 투자해 공부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아침 5분, 잠들기 전 30분 공부법을 소개합니다.잠들기 전 30분 공부의 효과와 공부 방법잠자는 동안에도 우리의 뇌는 깨어 있습니다. 잠을 자기 때문에 뇌가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진 않지만, 기억을 정리하고 분류하는 등의 작업을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잠들기 전의 시간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뇌가 기억을 정리하는 데 있어서 잠들기 직전 공부한 내용을 우선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암기의 ..
집중력 유지 방법 '뽀모도로 테크닉'
공부 ≠ 시간 의자에 오래 앉아있는다고 해서 공부를 꼭 잘하진 않습니다.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집중력을 극대화해서 공부시간을 관리할 것인가’입니다. 시간을 관리한다는 것은 특정 시간 안에 목표한 바를 완료한다는 걸 의미합니다. 시간관리 방법론에는 널리 알려진 'GTD'와 '플랭클린 플래너 방식'을 비롯해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요, 오늘 소개할 테크닉은 여러분에게 조금 생소하게 들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2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집중해서 공부나 일을 한 다음 5분간 휴식하는 걸 반복하는 방식이거든요. 어쩌면 의자에 오래 앉아있는 것이 공부의 미덕이라 여긴 분들에겐 ‘저렇게 해서 공부가 되겠어?’라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80년대 후반에 생긴 시간관리 방법이 지금까지 전해진 것을 ..
3살 버릇 여든안에 고치는 습관의 기술, 21일 법칙
결심한 마음이 사흘을 가지 못한다는 의미에서 나온 ‘작심삼일’. 그만큼 본인이 그간 해온 습관을 고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 작심삼일을 일곱 번만 반복하면, 당신이 변하고 당신의 인생이 바뀝니다. 바로 ‘21일의 법칙’입니다. 미국인 의사 맥스웰 몰츠가 『성공의 법칙』에서 나온 유명한 법칙으로 ‘무엇이든 21 일만 계속하면 습관이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왜 굳이 21일이냐고 묻는다면, 그 답은 우리의 뇌가 새로운 행동에 익숙해지는 데 걸리는 최소한의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기억, 집중, 사고 고정관념을 담당하는 대뇌피질과 불안과 두려움 등을 담당하는 대뇌변연계를 거쳐 습관을 관장하는 뇌간까지 걸리는 최소한의 시간이 21일인 것이지요. 매일, 조금씩, 일정 시간, 일정 장소에서 최소한 3..
효율적인 암기의 기술, 학습카드 공부법
밤새워 공부했지만, 시험지만 받아 들면 언제나 그렇듯 머릿속이 백지장처럼 하얘지는 경험 한 번쯤은 있을 겁니다. 반면 같이 공부해도 늘 나보다 시험을 잘 치는 친구 덕분에 좌절치는 쌓여가기 마련이고요.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고 하지만, 분명 효율적인 학습법은 존재합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에게 효율적인 학습, 효율적인 암기를 위한 한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을 쓴 세바스티안 라이트너 박사의 ‘학습 카드’ 공부법. 학습 카드란 무엇이고, 효과는 어떤지, 어떻게 활용하면 되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학습 카드’의 효과 모든 종류의 공부는 기억과 망각의 전쟁입니다. 많이 기억할수록 시험 점수는 올라가고, 많이 망각할수록 시험 점수는 내려가는 법이죠. 앞서 라는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학습 ..
어렸을 때부터 신문을 읽어야 하는 5가지 이유
하루가 멀다고 쏟아져 나오는 온갖 정보들, 인간의 두뇌를 넘어선 AI를 비롯한 기술의 혁신, 자고 일어나면 바뀌는 새로운 트렌드까지. 끊임없이 배우고 혁신하지 않으면 뒤처지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이렇듯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뒤처지지 않고 남들보다 한 걸음 더 앞서나가는 길은 무엇일까요? 답은 ‘신문을 읽는 것’입니다. ‘내가 신문의 미래를 낙관하는 것은 신문만한 정보의 보고를 찾기 힘들기 때문이다’ -워런 버핏(Warren Buffett) ‘내가 세계적인 미래학자가 된 비결은 신문을 가장 중요한 정보원으로 활용한 것이다’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 ‘내 상상력의 대부분은 신문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문에는 세상 이야기, 사람 이야기, 경영 이야기, 문학 이야기 등 모..
미국인도 감탄한 영작문 노하우 4선
웬만큼 영어 한다는 사람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마는 ‘영작문’. 영작문만큼 그 사람의 영어 실력을 잘 보여주는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어렵고요. 혼자서 영어로 이메일을 써야 할 때는 물론 펜팔을 쓸 때도 첫인사부터 막히니…속이 타기 마련입니다.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최소 6년 이상 영어 정규교육을 받아왔다고 하지만, 기껏해야 우리말로 쓰인 문장 한둘을 영어로 번역하는게 고작입니다. 이마저도 완벽히 해내지 못하고요. 그렇다면 영작문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영작문 잘하는 노하우, 아낌없이 알려드리겠습니다. 하나. 베껴쓰기가 아닌 바꿔쓰기 훈련이다 많은 사람이 영작문 실력을 기르기 위해 시도하는 첫걸음이 바로 영어 원서로 된 책이나 기사를 베껴쓰는 훈련입니다. 저 또한..
전교 1등 만드는 연반추 원리, SR 학습법
많은 시간을 들여 공부했지만 돌아오는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았다면, 당신의 학습법이 잘못되었을지도 모릅니다. 특히 며칠 남지 않은 시험, 암기해야 할 과목이 산더미인 학생이라면 적은 시간을 들여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는 효과적인 학습 방법이 절실합니다. 그래서 효과적인 학습 노하우, ‘SR 학습법’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읽으면 저절로 외워지는’, ‘1주일 만에 효과 보는 공부법’ 등 다양한 수식어가 있는 ‘SR 학습법’의 원리와 적용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SR 학습법, 누가 왜 만들었을까요? SR 학습법은 평범한 지능의 임성룡 씨가 만든 공부법입니다. 은행에 오랫동안 재직하면서 공부의 필요성을 느껴 ‘SR 학습법’을 스스로 만들어 실천했고, 이 학습법을 테스트하기 위해 응시한 시험에서..
예습 VS 복습, 무엇이 중요할까?
초등학교에 막 첫발을 들인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를 지나 자기계발을 하는 직장인들까지. 공부의 핵심은 ‘예습과 복습’이라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고 또 동의하는 평범한 진리입니다. 이 진리를 증명하듯, 주변의 공부 잘하는 학생들을 보면 자기 주도적으로 예습과 복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 가지 궁금증이 드네요. 예습과 복습 중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예습 vs 복습, 승자는? 사실 ‘예습이 더 중요하냐, 복습이 더 중요하냐’의 문제는 마치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와 같은 질문과도 같습니다. 즉 이론적으로 논리적으로 뚜렷하게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굳이 ‘효과적인 학습’ 측면에서 더 중요한 것을 따지자면 그 답은 ‘복습’입니다. 몇 년 ..